Plan 모드
실행 전에 계획만 세우는 모드. 파일은 건드리지 않는다. 방향을 검토·수정한 뒤 확정해서 실행한다.
왜 쓰는가
AI 작업의 가장 큰 비용은 코딩 시간이 아니라 방향 수정 시간. 10분 동안 계획을 잡으면 2시간짜리 삽질을 피할 수 있다.
Claude Code 창시자 Boris는 *“복잡한 작업은 항상 Plan 모드로 시작한다”*고 한다. 일부 팀에서는 한 Claude에게 계획을 세우게 하고, 다른 Claude에게 그 계획을 시니어 엔지니어 관점에서 리뷰하게 하는 패턴도 쓴다.
동작 원리
내부적으로 읽기 전용 도구만 사용하도록 제한된다. (Boris에 따르면 실체는 컨텍스트에 “아직 코딩하지 마” 한 줄을 추가하는 것 — 그게 전부.)
워크플로우
Shift+Tab (Plan 진입)
→ 작업 요청
→ Claude가 분석/계획 출력
→ 피드백 반복
→ 계획 확정
Shift+Tab (Normal 또는 Auto-accept으로 전환)
→ "계획대로 실행해줘"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Plan 모드 안에서 그대로 피드백한다 ("X는 빼고 Y는 1080x1920으로 통일해줘"). 계획만 수정되고 파일은 여전히 안 건드린다.
언제 쓰나
| 상황 | 권장 |
|---|---|
| 여러 파일에 걸친 변경, 방향 결정이 필요한 작업 | Plan 먼저 |
| 오타 수정, 한 줄 변경, 단순 질문 | Normal로 바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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